의류보관14 장마철 옷장 습기 낮추는 환기법 비 오는 날에는 어떻게 환기해야 할까요?장마철에는 옷장 문을 오래 여는 것보다 방 안 공기의 습도를 먼저 낮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비가 내리거나 창틀과 바닥에 물기가 남은 날에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의 제습 기능이나 제습기를 가동합니다. 실내가 덜 눅눅해진 뒤 옷장 문을 열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바람이 옷장 입구를 지나 방 안으로 흐르게 두면 정체된 공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가능하면 온습도계로 실내외 습도를 비교하십시오.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지역 습도를 확인하거나 실외 온습도계를 활용해 외부가 실내보다 건조할 때 창문 환기를 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실외 습도가 더 높다면 창문을 여는 대신 실내 제습과 공기 순환을 택합니다. 습도 수치는 측정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창틀의 물기, 바닥의 끈적임.. 2026. 8. 1. 흰옷 누런 얼룩 예방 세탁과 건조 보관했던 흰옷은 왜 누렇게 변할까요?흰옷을 오래 넣어 두었다가 꺼냈을 때 목둘레나 겨드랑이가 누렇게 보이는 이유는 보관함보다 옷에 남은 오염과 수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땀과 피지는 마른 직후에는 투명하거나 옅게 보여도 시간이 지나며 산화되어 황변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피부와 자주 닿는 목 안쪽, 겨드랑이, 소매 끝은 특히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정력이 비례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탁물의 양과 물의 양에 비해 세제가 지나치면 헹굼 뒤에도 성분이 남을 수 있고, 섬유유연제나 다른 오염과 엉겨 보관 중 변색이나 냄새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제품 용기에 표시된 권장량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세탁 뒤 미끈한 감촉이나 부분적인 거품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 2026. 8.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