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수납3 임부복 보관법 조절 밴드 풀어두기 보관 전에는 세탁과 완전 건조가 우선입니다임부복은 허리 조절 밴드와 넓은 확장 패널처럼 두 겹으로 겹치거나 두께가 달라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겉감이 보송해 보여도 허리단 안쪽이나 봉제선 주변에는 습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수납용품을 고르기 전에 세탁 상태와 건조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땀이나 얼룩이 남아 있다면 제품에 부착된 취급표시에 따라 세탁하고 충분히 말립니다.세탁 온도와 건조 방식은 모든 임부복에 똑같이 적용할 수 없습니다. 면,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이 섞인 원단은 혼용률과 가공 방식에 따라 관리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취급표시와 제조사가 제공한 관리 안내를 우선 기준으로 삼고, 표시에서 허용하지 않은 고온 세탁이나 건조기 사용은 피합니다. 특히 고무 밴드와 신축성 패널은 높은 열에.. 2026. 8. 31. 청바지 이염 방지 밝은 옷과 분리하기 세탁한 청바지도 왜 밝은 옷에 색을 남길까요?진한 남색이나 검정 데님은 세탁을 마친 뒤에도 원단 표면의 염료가 마찰을 받아 다른 섬유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겉으로 물 빠짐이 보이지 않더라도 밝은 면바지, 흰 셔츠, 밝은 안감과 오랫동안 맞닿으면 접촉 부위에 흔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탁 횟수가 많은 청바지도 염색 방식과 마모 정도가 서로 다르므로 색이 더는 빠지지 않는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섬유의 마찰 견뢰도를 평가하는 AATCC TM8은 흰 시험포를 이용해 건조 상태와 습윤 상태의 색 이동을 각각 확인하는 시험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하는 흰 천 점검은 이 시험을 그대로 재현하는 검사가 아니지만, 눈에 보이는 묻어남을 미리 발견하는 보조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를 밝은 옷과 맞대어 보관.. 2026. 8. 3. 여름옷 냄새 제거 후 넣는 순서 보관 전, 냄새가 남은 곳부터 확인합니다여름옷은 겉이 깨끗해 보여도 땀과 피지가 섬유에 남기 쉽습니다. 그대로 수납하면 냄새가 짙어지고 목둘레나 겨드랑이의 얼룩이 다음 계절에 드러날 수 있습니다. 수납용품을 준비하기보다 오염을 제거하고 완전히 말리는 일이 앞서야 합니다.밝고 환기되는 곳에서 옷을 펼친 뒤 목 안쪽, 겨드랑이, 등판, 허리 밴드처럼 피부와 자주 닿는 부분을 살핍니다. 색이 변했거나 만졌을 때 미끈하고 끈적한 느낌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향이 강한 탈취제를 미리 뿌리면 냄새의 위치와 잔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점검이 끝날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특히 겨드랑이와 목 부분을 가까이 확인한 다음, 세탁할 옷을 서로 겹치지 않게 벌려 놓습니다. 바로 세탁하지 못하더라도 땀에 젖은 .. 2026. 8. 2. 이전 1 다음